Micro-learning

[지식연구소] 디지털 지구, 메타버스에 올라타라!!

Micro-learning: 뜨는 것들의 세상, 메타버스

상상이 현실이 되는 '또 다른 세계' 메타버스(Metaverse)에 올라타라!
지난 20년 간의 발전이 놀라웠나요? 메타버스가 대세가 되는 앞으로의 20년은 SF(Science Fiction) 세상과 다를 바 없을 것입니다. 혁명을 넘어 새로운 문명이 될 그곳, 메타버스의 세계로 지금 들어가 보겠습니다.

1. 디지털 지구, 메타버스에 올라타라

‘메타버스’라는 말을 어디서 들어보셨나요? 이 단어는 1992년도에 나온 닐 스티븐슨(Neal Stephenson)의 소설 ‘스노우 크래쉬(Snow Crash)’ 속 가상세계를 일컫는 고유명사로 처음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구글 트렌드를 보면 92년도에 등장한 메타버스라는 단어는 그 후 잘 사용이 되지 않다가 2020년부터 사용량이 급증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코로나19 팬데믹일 것입니다. 사람들 간 물리적인 접촉이 줄어들면서 사람들은 이를 대체할 수 있는 무언가를 찾아 나섰고 줌(Zoom), 웹엑스(Webex) 등의 플랫폼을 이용해 비대면으로 소통을 이어나갔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현상을 메타버스화라고 하며 디지털 테라포밍(Digital terraforming)이 시작되었다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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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메타버스는 SPICE로 성장한다

메타버스가 꼭 VR(Virtual Reality)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메타버스는 VR보다 한 단계 더 진화한 개념으로 가상 세계가 현실 세계에 흡수된 형태라고 합니다. 그래서 VR이 아닌데도 ‘SPICE’ 특성을 갖고 있으면 그게 ‘메타버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메타버스의 요건이 되는 ‘SPICE’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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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바타가 당신의 모습을 완전히 바꿔드립니다

살이 쪘다구요? 눈이 작다구요? 머리 색이 맘에 들지 않는다구요? 메타버스 세계에서는 이 모든 것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내가 원하는 대로, 내가 바라는 대로 새롭게 태어날 수 있기 때문이죠. 현실에 판타지를 입힌 세상, 메타버스에서 또 다른 나로 태어나 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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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상계동에서 이케아에 가는 가장 빠른 방법

사람 많은 곳을 가자니 겁이 나는 요즘, 굳이 가서 보지 않더라도 괜찮습니다. 내가 있는 곳에서 쇼룸도 둘러볼 수 있고, 마음에 드는 신발은 신어볼 수도 있거든요. 편의점은 물론 명품까지! '메타버스' 라는 거대한 신대륙으로 뻗어가는 새로운 시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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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의 나, SNS 속의 나, 집에서의 나. 우리는 각각 다른 모습으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단편적인 모습만 보였다면 이제는 나의 다양한 모습을 모두 표현할 수 있습니다. 바로 메타버스 안에서요! 당신 안에 존재하는 '나'는 지금 몇 명인가요? 당신의 모든 목소리를 내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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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는 것들의 세상, 메타버스’ 영상은 [과기人 지식연구소]를 통해 시리즈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로그인 후 영상 보기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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