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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RD, 우주산업체의 생생한 목소리를 교육에 담다

민간 우주관광 시대, KIRD의 우주개발 인력 양성 교육!

얼마 전, 괴짜 억만장자로 유명한 버진 갤럭틱의 리처드 브랜슨 회장이 민간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약 1시간의 우주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그는 지상 89km 상공까지 올라가 짧은 시간의 무중력을 경험했다고 하는데요. 이 장면은 전 세계에서 8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유튜브를 통해 함께 지켜보는 가운데 이루어졌습니다. 브랜슨은 이 우주 비행을 통해 본격적인 우주관광 사업의 의지를 밝혔습니다.

한편,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지난 5월 한미 정상회담에서 미사일 최대 사거리 800km 제한 지침이 완화되면서 우주발사체를 해상이나 공중에 발사할 수 있게 되어 사실상 민간 우주개발의 가능성이 활짝 열리게 되었습니다. 민간 우주관광 시대가 성큼 다가온 지금, 우리의 우주산업에 대한 준비는 잘 진행되고 있을까요?

KIRD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 중인 ‘우주분야 전문인력 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2016년부터 일찍이 ‘우주 산업체 재직자 역량강화 교육’을 기획·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교육은 민간부문의 역할이 중요해지는 인공위성 개발 등 우주산업체 인력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것으로 산업체의 상황과 요구를 반영하여 맞춤형으로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현재까지 약 1,100여명의 교육생들이 배출되었고 교육생들의 만족도도 높은 우수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이 교육은 교육대상의 직무와 직급에 따라 차별화된 수요자 중심형 교육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바쁜 업무로 인해 참여가 어려운 분들을 위해 직접 회사로 찾아가는 현장밀착 교육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2017년과 2019년에는 미국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도 했는데요. 우주분야 선진기업 및 스타트업을 방문해 미국 내 투자 기업, 해외 진출 지원기관과의 교류 시간도 가지며 해외 진출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오프라인 교육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KIRD에서 구축한 ‘K-라이브 스튜디오’에서 실시간 온라인 교육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학습자 중심 교육을 통해 우주산업체 현장에서의 애로점을 해소하고 실무수행 역량을 강화하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우주기술 인력 교육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KT SAT과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공동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도 했습니다.

8월 교육을 원하는 산업체 종사자 누구나 KIRD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실 수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우주산업의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우리나라에서도 제2의 ‘스페이스 X’, ‘블루 오리진’, 그리고 ‘버진 갤럭틱’이 탄생할 수 있도록 KIRD도 수요자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겠습니다!!

☞ 교육신청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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